[TV리포트=김가영 기자] ‘듀엣가요제’ 현진영과 조한결이 439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현진영은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왕중왕 전에 출연했다. 현진영은 조한결과 팀을 이뤘다.
현진영, 조한결은 신촌블루스의 ‘골목길’로 무대를 꾸몄다. 현진영은 넘치는 그루브로, 조한결은 허스키한 매력 보이스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결국 439표를 획득했고 413표를 기록한 이영현, 박준형을 꺾고 새로운 1위에 올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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