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이 이번 ‘제임스 본’을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맷 데이먼과 함께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맷 데이먼은 “지금 제가 45살이다. 처음 ‘본 시리즈’를 했을 때가 29살이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는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 격투 장면을 위해 연습하고 공부할 시간이 있었다. 격투 장면이 나온다. 자동차 액션도 있다. 스펙터클하고 멋있게 찍자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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