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백진희가 최다니엘과 전 부인의 만남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KBS2 ‘저글러스’에서 윤이(백진희)는 치원(최다니엘)이 전 부인과 함께 있음을 알고 분노했다.
치원을 흔드는 전 부인과 흔들리는 치원에 대한 분노. 윤이는 둘의 로맨스를 상상하며 화를 키웠으나 둘의 행선지는 병원이었다.
과거 투병했던 도 부사장(김창완)이 다시금 검진을 받게 된 것. 이에 치원은 “그러게 3개월 안에 검사 받으라고 했잖아요. 술 담배도 끊고. 하루에 8시간 씩 꼬박꼬박 자고요”라며 속상해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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