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소년 소녀들에게 위기가 닥쳤다.
오늘(16일) 오후 방송한 tvN ‘둥지탈출 2’에서는 그리스 여행에 나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24시간 안에 숙소에 도착하지 못했다. 이에 식비를 내야 했다.
부담감도 잠시, 아이들은 양고기와 감자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물들과도 교감했다. 알러지가 있는 김수정만 울상을 지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둥지탈출 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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