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제시가 놀라운 주먹 힘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제시의 꿈인 복싱을 배우는 언니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스타 복싱 전문가로 이계인을 초청했다. 이계인은 언니쓰들에게 속성으로 복싱을 가르쳤다. 언니쓰는 초스피드 복싱 코치에 당황했다.
이들은 언니쓰의 주먹왕을 가리기 위해 주먹 힘을 체크했다. 제시는 588점으로 400점대 초반인 멤버들을 제압했다.
이계인도 주먹을 날렸지만, 제시의 점수에 못 미쳐 굴욕을 당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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