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 매니저가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들의 악수 쇄도에 몸둘바를 몰라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1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이영자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영자는 아이돌그룹 더보이즈의 각 잡힌 인사에 맞절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 식의 축하였던 것.
또한 모모랜드 역시 시상식에 등장했다. 이때 모모랜드 멤버들은 이영자 보다도 송성호 매니저의 모습에 더 반가워했다.
이어 모모랜드 멤버들은 송성호 매니저에게 줄서서 악수를 청했고 매니저는 미소를 지으며 몸둘바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전지적참견시점’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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