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 매니저인 송성호 씨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4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 씨의 과거사진에 대한 화제가 나오왔다.
송성호 씨의 풋풋했던 스무 살 시절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MC들은 “일본 배우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영자는 “그 사진이 15년 전에 명동에서 잡지에 찍힌 사진이다”라고 사진이 찍힌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속 송성호 매니저는 풋풋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MC들은 “송성호 매니저가 쑥스러워하면서도 하라면 또 다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전지적참견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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