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한국판 킹스맨이 온다?
6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이 끝난 뒤에는 후속작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소개 됐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신구와 지승현, 이동건, 현우, 차인표 등의 출연이 예고 됐다. 여배우로는 조윤희와 라미란, 김영애, 오현경 등이 출연키로 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는 ‘아이가 다섯’ 종영 이후 이번 달 2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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