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최민용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최민용은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최민용이 이른 새벽부터 여행지로 온 가운데, 아침 8시가 되자 김도균에 이어 송은이가 왔다.
최민용은 송은이에게 한방 차를 주고, 찜질방을 안내했다. 송은이는 “너 여기 살았니”라면서 감탄했다.
최민용은 “새벽 4시에 왔다. 2시 10분쯤 집에서 나왔다”면서 “잠이 안 왔다. 설렘 반, 두려움 반 때문이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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