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현아가 최고의 섹시스타로 거듭났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은 ‘패왕색 男女 스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아는 4위를 기록했다. 현아는 19세 당시, ‘체인지’ 활동을 통해 섹시미를 선보였다.
장현승과 함께한 ‘트러블 메이커’ 활동을 통해서는 정점을 찍었다.
현아는 반전 이미지로도 유명하다. 애교 있는 성격이 반전 매력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명단공개 2016’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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