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강호동이 반전 줄넘기 실력을 선보였다.
9일 SBS ‘스타킹’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30초에 줄넘기 170번을 뛰는 줄넘기 신동 김규식이 출연했다.
이에 강호동 역시 줄넘기 이단넘기를 선보였고 1분에 36번을 넘었다. 여전한 천하장사의 운동 실력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스타킹’ 방송 화면 캡처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강호동이 반전 줄넘기 실력을 선보였다.
9일 SBS ‘스타킹’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30초에 줄넘기 170번을 뛰는 줄넘기 신동 김규식이 출연했다.
이에 강호동 역시 줄넘기 이단넘기를 선보였고 1분에 36번을 넘었다. 여전한 천하장사의 운동 실력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스타킹’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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