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아들 우주가 이성미 딸 조은별에게 사심을 내비쳤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조혜련의 집을 찾은 이성미와 그의 막내딸 조은별 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은별은 “16살, 2001년생이다. 외국인 학교 10학년 진학을 압두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별은 이상형을 B1A4 바로로 꼽았다.
반면 조혜련의 아들 우주는 “저는 여자면 된다”고 이상형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은별에 대해서는 “캐나다에 사는 예쁜 박보영 느낌이었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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