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찔한 캠프’ 홍진호가 정준하를 꺾고 지니어스 면모를 잘아했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아찔한 캠핑’에서는 장보기 미션에 돌입한 정준하 팀, 김준현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팀, 김준현팀은 10만원에 맞게 장을 봐야했다. 단 1원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상황.
정준하는 “내가 정총무가 아니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준현은 홍진호에게 “네가 지니어스 아니냐. 네가 장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먼저 미션에 승리한 것은 홍진호. 이후 정준하 역시 10만원 장보기에 성공해 베이스 캠프로 출발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아찔한 캠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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