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대니언 브링클리의 일생에 대해 조명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번개 맞은 남자’ 편이 전파를 탔다.
1975년 미국, 폭풍우가 거세게 치던 밤,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 남자(대니언 브링클리).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순간 번개가 치면서 남자는 감전되어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미래를 예언하기 시작했다. 세계 각국의 큰 사건을 예고했다.
이를 두고 설전이 분분한 상황. 그는 현재 호스피스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