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 배우 자레드 레토가 ‘할리퀸’ 마고 로비를 칭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해 소개했다.
이때 자레드 레토의 인터뷰 영상이 전파를 탔다. 자레드 레토는 마고 로비에 대해 “친절하고 인내심도 강하고 똑똑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슈퍼 악당의 활약상을 그린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1백만 관객수를 동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출발 비디오여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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