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박소담, 하늘집 입성…정일우X안재현X이정신 ‘불만’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신네기’ 박소담이 하늘집으로 입성,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과 생활을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3회에서는 하늘집에 입성한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강지운(정일우 분), 강현민(안재현 분), 강서우(이정신 분)는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강현민은 강지운을 향해 “집 싫다고 나간 사람 아니냐”고 비아냥거렸고 강지운은 “바람둥이와 한 집에 사는 것도 말은 안된다”고 응수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