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4人, 삼시더머니에서 삼시더탁구까지…’더위 격파’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삼시세끼’ 식구들이 본격적으로 무더위에 맞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랩과 탁구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단체로 바지를 갈아입었다. 시원한 소재의 옷으로 맞춘 것. 이들은 ‘힙합퍼’ 느낌이 물씬 났고, 실제로 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곧이어 ‘탁구 대결’이 이어졌다. 게임에서 진 유해진은, 좀처럼 패배를 인정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삼시세끼-고창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