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김민석이 신경외과에 남게 됐다. 김래원은 병원을 떠나게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 18회에서는 수술을 무사히 마친 강수와, 명훈에게 당한 지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뇌 수술을 마친 강수(김민석)는 무사히 깨어났다. 태호(장현성)의 도움으로, 신경외과 비서로 남게 됐다.
반면,지홍(김래원)은 명훈(엄효섭)에 의해 병원을 떠나게 됐다. 혜정(박신혜)을 위한 선택이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닥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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