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박신혜가 복수를 멈추지 않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 18회에서는 명훈을 압박하는 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정(박신혜)은 명훈(엄효섭)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다시 할 말이 있다고 선언했다.
명훈은 그저 비웃을 뿐이었다. 이때, 윤도(윤균상)는 이사진이 될 것을 결심했다. 혜정을 돕기 위함이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닥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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