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힛더스테이지’에서 스테파니와 장현승이 라이벌로 다시 만났다.
24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는 유니폼 콘셉트로 진행된 미션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출연자들의 근황 및 각오가 소개됐다.
특히 지난 회차에서 장현승 크루로 나섰던 스테파니가 참가자로 나섰다.
스테파니는 “우리가 일주일 만에 적군으로 만났다”며 무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현승 역시 “워낙 경력도 오래돼서 잘 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스테파니를 응원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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