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이 엄마 이혜원의 알바비에 반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이혜원과 안리원, 안리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원은 안리원에게는 멸치 똥을 떼는 일을, 안리환에게는 땅콩 껍질을 벗기는 일을 시켰다.
이후 안리원, 안리환은 엄마가 시킨 일을 해냈고 엄마 이혜원에게 “용돈 좀 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혜원은 두 사람에게 알바비로 천원을 지급했고 두 사람은 적은 인건비에 반발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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