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블랙핑크가 ‘엠카운트다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블랙핑크는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뉴이스트, 라붐, 레드벨벳, 마스크, 볼빨간사춘기, BU, 빅스, 스피카, 업텐션, NCT DREAM, 옴므, 인앤추, 태진아, 투포케이, 한동근, 헤일로, 헬로봉주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엠카운트다운’ MC 이정신(씨엔블루)이 마지막 진행을 맡았다. 1년 반 동안 진행을 맡았던 이정신은 “많은 경험을 했다. 제작진과 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블랙핑크가 한동근을 누르고 ‘엠카운트다운’ 1위가 됐다. 블랙핑크는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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