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프로듀서 딘의 등장에 멤버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딘이 5번, 6번 트랙 프로듀서로 출연해 멤버들을 선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딘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너무 잘생겼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딘은 “참여하게 돼서 좋고, 같이 좋은 곡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딘의 나이를 물으며 사심을 드러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