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석우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연예계 소문난 ‘사랑꾼’ 탤런트 강석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석우는 아내를 위해 아들과 함께 아침 식사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은 빵, 햄 등을 태우며 서툰 솜씨를 보였다. 두 사람을 보면서 답답한 나연신 씨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특히 강석우의 아들은 아버지와 외모도 비슷한 훈남이지만, 요리 실력마저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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