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보검과 김유정이 풍등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은 풍등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만났다.
홍라온은 헤어진 엄마를 떠올리고 있던 상황에서 이영을 만났다. 서로 마주 본 홍라온과 이영은 서로를 매우 반가워했다.
이후, 두사람은 저잣거리를 거닐면서 풍등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미모가 더욱 빛났고, 설렘을 자극했다.
이후, 이영은 풍등을 사다가 조하연(채수빈)과 처음으로 만났다. 조하연은 이영에게 첫 눈에 반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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