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신동미가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22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강희숙(신동미)은 한창수(손보승) 학부모 자격으로 학교를 찾았다.
강희숙은 당연히 한창수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했다. 혹은 한창수의 형편 없는 성적 때문에 본인을 불렀을 것이라고 단정 지었다.
하지만 강희숙을 호출한 음악 선생님은 예상외의 이야기를 했다. 음악 선생님은 “창수는 정말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성악가로서의 재능이 상위 0.001%다”라고 밝혔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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