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황보가 평소 생활 패턴을 밝혔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소 부은 얼굴로 나온 황보는 “역시 일찍 일어나는 건 어렵다”면서 “이것도 오후 시간이긴 한데 제가 평소에 늦게 잔다”고 말했다.
김신영이 “몇 시에 주무시냐”고 묻자 황보는 “일찍 자면 새벽 4시다. 자는 시간이 아깝다. 눈 떠 있는 게 좋다”고 답했다.
한편 황보는 tvN ’10살차이’에 출연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FM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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