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미나가 폴 댄스로 섹시하면서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나는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폴 댄스 솜씨를 뽐냈다.
이날 미나는 복부와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으로 72년생 나이를 무색케 하는 탄력 몸매를 뽐냈다.
하이라이트는 파워풀한 폴 댄스다. 섹시를 넘어선 파워풀한 폴 댄스에 MC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특히 이영자는 “누가 1972년생으로 보나. 1980년생 같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미나는 “자기야, 나 잘했어?”라며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에 깜짝 영상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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