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박찬호는 직접 영상을 통해 아내를 소개했다. 박찬호는 “이 분은 프렌치, 이탈리안, 중식, 일식, 한식까지 훌륭하게 만들어내는 분이다”고 아내를 극찬했다.
박리혜는 C.I.A를 졸업한 후 푸드 칼럼니스트, 메뉴 플래너 등으로 활약했다. 박리혜는 남편 박찬호의 추천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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