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옥택연이 이서진과의 우정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6집 ‘GENTLEMEN’S GAME’으로 컴백한 2PM이 출연했다.
옥택연의 연관검색어는 ‘삼시세끼’. 김신영은 “이서진 씨 옆에 이제 에릭 씨가 오셨는데, 이서진 씨 단짝은 택연 씨 아니냐”고 물었다. 택연은 “제 단짝은 서진이 형님이시다”고 답했다.
이어 “어제도 서진이 형이랑 광규 형님이랑 저녁을 먹었는데 많은 얘기가 오갔다. 소고기를 먹었는데, 광규 형님이 사주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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