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이 한국 택시를 탑승하고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는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국 친구 3인 방은 택시를 탄 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지하철이나 버스도 싼데”라며 걱정을 했다.
제임스는 “런던 택시가 정말 비싸다. 10분 정도만 가도 3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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