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18세 소년 김예성 군이 독보적이 음악성으로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김예성 군의 20초 오디션이 공개됐다.
김예성 군의 노래가 시작된 순간 에일리는 탄성과 함께 추가버튼을 눌렀다. 김연우를 비롯한 다른 심사위원들도 마찬가지였다.
김예성 군의 독보적인 음색에 심사위원들은 일제히 감탄을 내질렀다. 노래를 마친 뒤에는 “시원한 무대가 나왔다” “노래를 딱 듣는데 똘기가 있다. 리듬도 정말 잘 탄다”라고 극찬했다.
그 결과 김예성군은 올패스로 합격점을 받았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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