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또 다른 대박이가 나타났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현이와 아들 홍윤서가 이동국 가족을 찾았다.
홍윤서는 이제 막 8개월로, 대박이와 꼭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이동국과 이현이는 실제로 두 아이를 마주하자, 웃음보부터 터트렸다.
한편 대박이는 이동국이 홍윤서에게 보행기를 태워주려고 하자 “빠기 꺼야”라며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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