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홍석천이 여진구를 ‘활어’에 비유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여진구, 예지원, 홍석천이 출연했다.
리포터는 홍석천에게 여진구와 예지원을 음식에 비유해달라고 부탁했다. 홍석천은 “여진구 씨는 요리보다는 원산지가 국내산인 활어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예지원은 샹송, 불어, 태권도, 스킨스쿠버, 댄스 등, 다재다능 미녀다. 그는 “최근 파리 한국 영화제 초청 받아서 갔는데 5분 동안 제 소개를 불어로 하고 살풀이를 췄다. 한복을 좋아하더라”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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