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2’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는 영화 ‘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저는 대본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잘할수 없는 일은 선택하지 않았지만 ‘데드풀’은 제 모든 에너지와 시간이 담긴 작품이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까지 정말 ‘데드풀’로 살았다. 그것이 제 안에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출발 비디오여행’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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