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1대100’에 출연한 성우 서유리가 집 구매 사실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두 번째 1인으로 서유리가 출연했다. 서유리는 “찬스가 두 번 있기 때문에 4단계까지 예상해본다”고 말했다.
상금 계획을 묻자 서유리는 “상금을 타면, 얼마 전에 은행님이 집을 사주셨다. 그래서 상금으로 추가로 방 한 칸 정도를 더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답했다.
서유리는 은행 대출을 통해 집을 구매한 것을 에둘러 언급한 것.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유리에 앞서 신봉선이 1인으로 도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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