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바벨250’ 타논과 미쉘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250’ 마지막 회에서는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벨250’에서 타논은 바벨 하우스를 재방문했다. 이에 멤버들은 타논을 반겼다. 타논은 처음보는 업과도 반갑게 인사했다.
특히 타논은 미쉘과 격하고 진한 인사를 나눴다. 이에 이기우는 “너무 대놓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바벨250’ 멤버들은 타논과 미쉘의 사랑을 응원했다. 부럽게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바벨250’은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로 이기우(한국) 마테우스(브라질) 안젤리나(러시아) 미쉘(베네수엘라) 천린(중국) 타논(태국) 니콜라(프랑스) 등이 출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바벨25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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