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제니가 1994년 데뷔했을 당시의 풋풋했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29일 TV조선 ‘라라랜드’에선 이제니의 미국 LA 생활이 공개됐다. 이제니의 집으로 친오빠와 친오빠의 여자친구가 놀러왔다.
이제니는 그들과 함께 파일에 스크랩을 해두었던 과거 자료들을 보며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니는 “당시 방송을 하면서 아무리 힘들었어도 ‘잘했다’라는 칭찬 한마디에 위로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녀의 과거 기사들과 사진이 스크랩된 파일을 언급하며 “예쁘게 파일에 있는 것은 엄마가 해준 것이고 스크랩은 제가 한거다”라며 엄마의 애정이 느껴지는 과거 자료들을 공개했다.
자료속 이제니의 풋풋하고 건강미 넘쳤던 과거사진들이 대방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라라랜드’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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