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종혁이 큰 아들 탁수의 근황을 전했다.
이종혁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과 이종혁은 서로를 향해 ‘아들 바보’라고 밝혔다. 이종혁은 중1이 된 아들 탁수의 폭풍 성장을 언급했다.
이종혁은 “탁수의 키가 167~8cm다. 엄마보다 조금 작다. 신발은 저와 같이 신는다. 270mm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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