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 이상윤의 아내 장희진을 만났다.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고택을 찾은 최수아(김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아는 우연히 서도우(이상윤)의 엄마 고은희(예수정)을 만났다. 최수아는 고은희의 엄마가 누군지 모른 채, 그와 대화를 나눴고 발찌를 선물받았다.
이후 최수아는 고은희의 부탁을 받고 민석(손종학)을 불러다줬다. 이때 서도우의 아내 김혜원(장희진)을 우연히 만나며 혼란스러워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공항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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