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만세’ 유리상자 이세준 “득남한지 55일째 행복하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2시만세’ 유리상자 이세준이 득남 소식을 알렸다.

7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2시만세)에서는 캔(배기성 이종원) 이세준(유리상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준형과 정경미는“이세준의 득남을 축하 한다”고 박수쳤다.

정경미가 “생활이 많이 바뀌었을 것 같다”고 하자 이세준은 “55일째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모든 생활이 아이 중심으로 돌아간다. 행복하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