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서언, 서준이 깜짝 출연했다.
7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멤버들은 초민세 먼지 현장르포를 했다.
생활 곳곳의 미세먼지 측정에 나선 멤버들은 기함했다. 특히 김숙이 쓰는 KBS 별관 지하 1층 대기실은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숙은 1층은 어떤지 궁금하다면서 녹화장을 찾았다. 결과는 충격적. 미세먼지 수치는 511로 500을 넘어섰다. 세트장을 짓고 헐고를 반복해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됐다.
‘배틀트립’ 녹화 후, 김숙은 이휘재에게 집에서 미세 먼지를 측정해달라고 부탁하며 기계를 넘겼다. 이휘재는 셀프카메라로 미세 먼지를 측정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휘재는 “미세먼지 수치는 5정도”라면서 “양호”라고 했다. 이에 서준, 서언은 “양호”를 따라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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