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판타스틱’ 김태훈이 죽을 고비를 넘겨 김현주가 눈물을 쏟았다.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는 촬영 중 부상을 당한 류해성(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혜(김현주 분)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이소혜가 달려간 곳은 류해성이 아닌 홍준기(김태훈 분)의 병실.
이소혜는 홍준기가 죽는 줄 알고 걱정의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무사히 눈을 뜬 홍준기.
제이미(장준유 분)는 “심장에 물이 차서 갑자기 심정지가 왔다. 치료제를 바꿔봐야한다. 몸이 저 지경인데 봉사활동 하겠다고 헬기 타고 가사가 어레스트가 와서”라고 걱정했다. 이어 이소혜에게 “우리 오빠에게 힘 좀 줘라”고 부탁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판타스틱’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