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나혼자산다’ 김연경이 세계 배구선수 미모 1위에 오른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낮잠을 잔 후 외출을 한 김연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연경은 평범한 20대 처럼 예브게 단장을 하고 번화가로 나섰다. 김연경은 화장품 가게로 향했다.
김연경은 “화장법이 좀 달라진 것 같다. 터키 화장이 좀 다르다. 많이 하다보니까 저만의 화장법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배구선수 미모 1위에 뽑혔다”는 말에 “1위는 아닐 것이다. 미모가 괜찮다 정도일 것이다. 봐줄만 하니까. 인정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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