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글의 법칙’ 이천희가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통나무집 짓기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천희는 준비해온 공구를 꺼내들었다. 이천희는 갖가지 도구를 장착하며 프로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천희는 병만족장이 원하는 곳에 못을 박으며 열일을 이어갔다. 하지만 허당기 역시 보여주며 여전한 ‘천데렐라’ 매력을 발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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