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라디오쇼’ 정다은 아나운서가 필라테스를 한다고 알렸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개그맨 남창희, 정다은 아나운서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요즘 날씨가 좋다. 운동해야 할 때다. 운동 많이 하느냐”고 묻자 정다은 아나운서는 “많이 한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에는 필라테스에 재미를 붙였다. 필라테스 하면서 몸을 다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창희는 “저는 추나요법에 빠졌다. 시원하다. 받고 나면 잠을 잘 자게 되더라”고 알렸다.
한편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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