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세븐이 ‘DMC페스티벌’에 출격했다.
세븐은 8일 방송된 MBC ‘2016 DMC페스티벌-뮤콘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 빅 콘서트’(이하 AMN 빅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는 5년 만에 복귀한 국내 활동 첫 무대.
이날 ‘AMN 빅 콘서트’에서 세븐은 ‘Better Together’과 ‘Digital Bounce’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세븐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랐다. 변함없이 강렬한 세븐의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AMN 빅 콘서트’에는 씨스타, 백지영, 세븐, 레드벨벳, NCT127, 몬스타엑스, 닉쿤, 제아, 바버렛츠, 유키스, 스피카, 스텔라, 맥시마이트&칵스 숀, 김설진, 조지오 모로더, 모닝구무스메‘16 스튜어트 젠더, 시노자키아이, ROOM39, 디노 리, 조미 등이 출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2016 DMC페스티벌-뮤콘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 빅 콘서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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