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대세 걸크러시 이시영이 동안매력을 뽐냈다.
8일 JTBC ‘아는형님’에선 이시영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시영의 등장에 ‘아는형님’멤버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이날 이시영의 등장에 김희철과 민경훈은 관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시영에게 나이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이시영은 35살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민경훈은 자신보다 두 살 연상이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이어 멤버들은 “연하어떠냐”고 물었고 이시영은 “연하좋다”고 말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이시영이 AB형과 잘 맞다는 말에 김희철과 민경훈은 서로 AB형이라고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아는형님’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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