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복면가왕’ 가왕 낭랑 18세의 대결 상대로 예견된 복면 가수가 1라운드부터 등장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판정단은 “아직 안 보여준 게 많은 듯”이라며 도전자의 무대를 본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가왕 낭랑18세의 두 번째 방어전이 시작된다. 낭랑18세는 ‘매일매일 기다려’, ‘그것만이 내 세상’, ‘쩔어’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그 가운데 가왕에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 가수들 또한 범상치 않은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한국의 파리넬리”라는 평을 받으며 소름 끼칠 정도의 음역대를 공개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12일 오후 6시 1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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