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서인국, 남지현 지키기 위해 윤상현과 동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쇼핑왕루이’ 서인국이 남지현을 지키기 위해 윤상현과 동거를 택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골드라인 신상품을 혹평한 루이(서인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쇼핑왕 루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세를 얻었고, 그의 혹평에 네티즌들은 크게 반응했다.

차중원(윤상현)은 결국 아이디를 추적했고, 고복실의 신상을 이용한 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차중원은 “너 때문에 고복실이 회사에서 잘리게 생겼다. 우리 집으로 들어오면 막아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결국 루이는 세탁기와 냉장고를 받아내고 차중원의 집으로 들어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쇼핑왕루이’ 캡처